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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가족나들이 2

겨울방학체험하기 좋은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국보 제78호, 83호 금동반가사유상

겨욻방학체험 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 가신다면 빼 놓고 보면 섭섭한  '사유의 방'입니다. 사유의 방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가장 독특한 공간 중 하나로, 깊은 사색과 영감을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된 전통미와 함께 방문객들에게 사색의 의미를 한번더 생각하게 해주는 고요하고 아름다운 전시라고 생각해요.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정보장      소 :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2층 사유의 방 전시 시기 : 2021년 11월 12일~ .전시품 : 반가사유상 2점전시 요약: 삼국시대 6세기 후반과 7세기 전반에 제작된 우리나으리 국보 반가사유상 두점을 나란히 전시한 공간이다. 어둡고 고요한 복도를 지나면 왼쪽 무릎 위에 오른쪽 다리를 얹고 오른쪽 손가락을 살짝 빰에 댄 채 깊은 생각..

겨울방학체험하기 좋은 국립중앙박물관 달항아리를 만든 곳, 금사리

국립중앙박물관 조각·공예관 - 달항아리를 만든 곳, 금사리 달항아리를 만든 곳, 금사리전시기간: 2024.06.25.(화) ~ 2025.06.22.(일)장      소 :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3층 분청사기·백자실전시품 : 금사리 수습 등 27건 28점전시 요약: 18세기 전반 운영된 경기도 광주 금사리 관요 수습 파편과 완형을 함께 전시1467년 무렵 조선왕실은 궁권에서 사용할 백자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 광주에 관요 곧 왕실 도자기 가마를 두었습니다. 금사리는 1734년~1751년까지 운영된 가마입니다. 금사리는 유백색 곧 우윳빛의 백자색과 달할아리를 만든 곳으로 유명합니다. 금사리 수습 파편을 통해 달항아리 등 금사리에서 만들어진 백자들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도자공예, 분청사기·백자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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