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역사 공부를 시작했다면 백제역사 여행으로 공주를 방문하시면 딱 좋을 거예요. 공주는 백제의 찬란한 역사를 간직한 도시로, 백제의 문화와 유적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라고 할 수 있죠. 아이와 백제역사여행을 위해 2박 3일 여행 일정을 짜기 위해서 공주의 추천 명소와 여행 팁을 정리했어요.
공산성은 백제 시대의 대표적인 성곽으로 웅진백제를 지킨 왕성입니다. 금강이 흐르는 해발 110m 능선과 계곡을 따라 흙으로 쌓은 포곡형 산성입니다. 백제시대에는 웅진성, 고려시대공주산성, 고려시대 이후 공산성, 인조가 이괄의 난을 피해 산성에 머문 이후 쌍수산성으로도 불렀습니다. 조선 선조·인조 때 지금과 같은 석성으로 개축하였고, 이후 지속적으로 사용된 공산성에서 시대별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백제인들이 산 위의 왕궁을 지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성벽은 밖에서 오르지 못하게 쌓고, 남북에 두 개의 문루와 적에게 보이지 않는 출입문을 만들었습니다. 공산성 옆의 공주 옥녀봉성은 흙으로 쌓은 성으로 공산성의 보조왕성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출처 : 공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입장료 어른 3,000원/ 청소년 2,000원 / 어린이 1,000원 (무료입장 :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미취학자 등)
주차비용 무료
041-856-3151
Tip. 통합권 구매 안내 통합권은 3곳을 관람할 수 있는 입장권으로 처음 관람하는 곳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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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사적 제13호인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은 백제 웅진시기 (475~ 538년) 왕실의 자취가 깃든 곳으로, 금강의 남쪽 경사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 조사에 의하면 수십 여 기의 무덤이 자리하고 있었으나 지금은 무령왕릉을 비롯한 7기 무덤만이 정비되어 있습니다. 1~5호분은 백제의 대표적 무덤 양식인 돌로 만든 굴식돌방무덤이고, 6호분과 무령왕릉은 당시 중국에서 널리 유행하던 무덤 양식인 별돌무덤입니다. 벽돌무덤은 백제에서 이전에 찾아볼 수없던 새로운 양식의 무덤으로, 이는 백제가 중국 남조 양나라와 활발히 교류하면서 그 문화를 받아들인 결과였습니다. 특히 무령왕릉에서는 중국의 영향을 받은 석수와 도자기를 비롯하여 일본산 금송으로 만든 목관, 태국 및 인도와의 교류를 의미하는 장신구 등이 발견되어 백제의 수준 높은 국제적 문화교류 역량을 엿볼 수 있습니다. - 출처: 공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공주 유구 색동수국정원 꽃 축제 2025.06.27.~06.29 (3일간) / 공주시 유구읍 창말길 44 유구 색동수국정원
백제문화제 2025.10.03. ~10.12 (10일간) / 공주시 금벽로 551
구절산 구절초 축제 10월 중 / 공주시 신풍면 입동리 2
겨울공주 군밤축제 2025.01.16 ~01.20. / 금강신관공원일원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 2025.01.16 ~01.20 / 금강신관공원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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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공주에서 백제역사 여행을 하게 된다면 여기는 필수로 가야 하는 곳일 거예요^^ 아직 아이가 어려서 세밀하게 가기보다는 굵직굵직한 명소들만 뽑아 봤습니다. 이 명소들을 어떻게 둘러보고 여행 계획을 짜야할지 머리가 조금 아프지만 우선 명소를 정리했으니 이제 50%는 다 한 거라 생각해요. 일정을 이제 구체적으로 세워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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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짜기
오전 : 무령왕릉과 왕릉원 - 공산성
점심
오후 : 공주박물관 - 석장리 박물관
저녁
✅ 여행 tip
박물관의 경우 월요일 휴관이 많아요. 일정을 짤 때 휴관일을 확인하고 일정을 잡습니다.
아이의 백제역사 공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서 가는 여행이니 백제에 대해 공부를 하고 가면 아이의 흥미를 잃지 않게 해 줘서 학습 효과 Good이겠죠?
예쁜 옷도 좋지만 편한 신발과 계절에 맞는 옷차림이 좋겠습니다.
공주는 밤이 유명해요. 맛집을 찾아볼 때 지역별 특산물에 대해 아이에게 알려주는 것도 체험이고 공부죠.
아이들에게 그 여행의 기억이 남을 만한 특별한 기념품을 구입하는 것도 아이들에게 좋은 학습 효과가 있다고 생각해요. 꼭 비싼 것 좋은 것 아니더라도 기념 스탬프 찍기나 기념품 구입을 추천합니다.